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과 응용이 가능한 초등 미술 교육 프로그램

어떤 목적을 이루려고 지향하는 실제로 삼는 그 대상을 목표하고 한다. 우리는 이번 시간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목표 설정 방법과 고려사항, 초등 문화 예술 프로그램의 목적과 목표를 이해해보고자 한다. 우리는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 코로나 19 블루 후유증으로 미술, 예술적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활동, 문화 활동, 예술 활동의 범위가 증대해지고 있다. 우리는 이를 꾸준하게 지켜 계발해야 한다. 개인의 정서적 치료와 예술적 활동이 낫는 사회 전반적인 효과는 막대하다. 우리는 이를 활용하여 사회에 개선점을 모색해야 한다.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있어서는 논리적인 체계보다는 각 이론과 다양한 접근방식에 대한 특성을 파악하고 올바른 목표와 목적을 수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현장에서 적용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모색하는데 있어 새로운 제시 방향을 가져다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문화 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목표 설정에 들어가 보자.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의 목표 설정 

목적이 목표보다는 좀 더 포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목표는 조금 더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것을 지칭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우리의 목적은 개인의 능력과 행동의 변화를 가져오는 것뿐만 아니라, 우수한 인적 자원을 통해 조직의 성과를 향상하기를 원한다. 또한 이는 동종업계, 동종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일정기간 동안 전체 프로그램이 지향해 나가는 교육적 결과로 프로그램을 통해 얻어지는 구체적인 결과를 의미한다. 따라서 우리는 학습자들의 어떤 활동을 개발할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 목표는 프로그램 개발을 지도 안내하고 전체 프로그램의 목적과 다양한 활동 간에 균형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 학습 목표는 프로그램 목표보다 세부적인 학습자의 행동 결과를 기술하는 것이다. 활동 목표 또는 행동 목표와 같은 의미로 학습자에게 초첨을 맞춘 구체적인 진술이 되어야 한다. 학습 목표의 기능은 프로그램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계획되어야 할 교육의 범위를 명확하게 제시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선정하며 , 이를 제시하는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 또한 교육 내용 교수와 학습 방법, 기간 , 운영 자원의 활용에 관한 사항을 규정에 주는 역할을 해야한다. 물적자원과 인적 자원의 범위가 규정되어야 한다. 학습자로 하여금 프로그램을 통해 인지적, 정의자로 하여금 프로그램 참여를 촉진 시키는 기능을 해야한다. 프로그램에 관련된 다양한 평가의 준거를 제시해주며 평가방법과 평가 내용, 평가해석과 평가결과, 평가의 준거를 제시해주며 규정 짓는 역할을 해야한다. 

목표 설정 시, 고려사항 

1. 우선적으로 처리되어야 할 아이디어, 문제, 요구와 목표 사이에는 명확한 계기가 있는지 검토해야 한다. 

2. 목표가 프로그램의 중요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3. 목표가 실용적이며, 실현이 가능한 것인지 검토해야 한다.

4. 목표가 제안된 시간 안에 달성할 수 있는가를 확인해야 한다. 

5. 목표는 개인과 조직에 있는 의미 있는 것인가? 

이러한 것들을 고려하고 계획을 수립했을 때 우리는 완성도 있는 계획이 나온다. 

이는 일전에 시도한 많은 이들이 시행착오를 거쳐가며, 수정하고 , 다시 수립해놓은 방식이다. 

이것이 완벽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이러한 고려사항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을 것이다. 우리는 이것들을 배울 필요가 있다. 

 

 

 

초등 미술 문화 예술 프로그램의 목적과 목표 

첫째,  아동의 정서 인식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둘 때, 아동은 감정 이입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셋째, 아동은 정서 사고 촉진 능력을 향상 할 수 있다. 

넷쩨, 아동은 정서 활용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다섯째, 아동은 정서조절 능력을 향상 할 수 있다. 

이로써, 우리는 개인이 중시되어어하는 시대가 되었다. 초등교육, 중등교육, 대학생 그리고 MZ세대라 불리는 청년세대. 에게 정서 인식 능력, 감성능력, 공감능력, 사고 능력, 감정조절 능력들은 예술과 문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개인이 알고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국 사회가 전반적으로 이를 교육에 활용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올바른 교육이  바른 개인을 만들어 사회가 아름다워지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도 이를 중요시 여기지 못하고 있다. 한국 예술 교육은 아직도 학문 중심의 미술 교육이다. 시험과 성적에 필요한 기술로 치부되어 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공교육뿐만 아니라 사교육의 현장에서도 행해지고 있다. 미술 교육이 정서적 함양을 필수적으로 기여한다는 외국 과는 다른 교육 방식을 접하고 있다. 그래서 실제로 이들이 자라 성인이 돼서, 외국 대학 혹은 외국 기업에 취업하게 되면  다른 마인드를 가지게 되며 활동하는 것이다. 나는 대한민국 예술 교육이 다른 국가들과 같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창의 융합형 인재육성을 마련되기 위해서 교육 시스템과 교육제도가 변화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우리 다음 세대가 기회의 폭이 달라지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