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의 미술을 볼 때면 가끔 당혹할 때가 있다. 그림들이 물감을 대충 칠하거나 덧칠한 것들이 있다. 작품을 단순화시키거나 왜곡시키며, 붙이거나 모으고 , 때로는 형태조차 없는 것도 있다. 미술은 누구나 즐겨야 하는 건데, 이 작품을 보고 우리 보고 즐기라고? 이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돼?라고 물어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현대 미술을 잘 모르고, 필자는 현대미술을 바르게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서술했다. 현대 미술은 어쩔 때는 난해할 때가 있다. 나는 훌륭한 미술이라고 생각하고 지도했는데, 학부모님들은 이런 게 작품이야? 이것도 미술이야?라고 반문한다면, 어디서 부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서 아이들 작품에 대한 개요와 수업내용을 텍스트로 적어 문자 메시지나 카카오톡 메신저를 통해 피드백드리고 ..
책리뷰
2022. 10. 10.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