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이접기는 유치원생, 초등학생들에게 매우 인기가 있다. 집에서도 ,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손쉽게 배울 수 있다. 색종이가 아니어도 되며, 사용하지 않는 폐지, A4용지, 신문지, 잡지책 그 어떤 종이도 활용이 가능하다. 창의력과 기능성을 살려주는 새로운 미술교육으로 떠오르고 있는 종이접기를 김충원의 공작교실로 부터 배워보자. 종이로 만들자 책에서는 간단하고 재미있게 만드는 순서와 요령이 담겨 있다. 엄마들이, 그리고 선생님들이 무엇을 도와주어야 하는지 도움에 대한 방식이 서술되어 있다. 또한 18가지의 종이로 만드는 학습 예제들이 들어있다. 또한 여기에 필자는 추가로 종이접기, 종이 만들기가 아이들에게 주는 장점도 서술해보고자 한다. 한국말에는 '아는 만큼 보인다' 문장이 있다. 단순하게 만드는 방법을..
책리뷰
2022. 10. 10. 15:32